Pipeline9 강아지 방석 구매 후기_쁘리엘르 원스 극세사 애견방석 만족스러움 기존에 쓰던 방석이 너무 낡고 헤져서 가성비 좋으면서 쓸만한게 뭐가 있는지 찾아봤다. 애견방석의 가격편차가 생각이상으로 크기 때문에 사기 전에 내가 생각하는 적정가격대를 선택하고 고르면 좋을것 같다. 엄청나게 비싸다고 특별하게 좋은것도 아닌것 같고 그렇다고 싼게 비지떡도 아닌듯 하여 무난하게 쓸 수 있는걸로 알아봤다. 어차피 소모품인것을... 이름이 다소 어렵긴 하지만 쁘리엘로 원스 극세사 강아지방석 이라고.. 뭐가 이리 어렵냐...이렇게 이름이 어려워서 소비자가 기억하고 살라나 모르것다. 다만 3만원도 하지 않는 가격에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극세사라서 재질도 보드랍고 피부에 자극도 적을것 같아 꽤나 괜찮지 않나 싶었다. 주문을 하면 택배로 오는데 이렇게 솜과 커버가 따로 분리되서 온다. 비닐을 뜯으면 .. 2023. 6. 16. 기화식 가습기 요아이 후기_비염 있는 집에 필수_엘지퓨리케어가습기 동시 사용 집에는 비염이 있는 사람이 2명이나 있다. 그래서 우리는 건조한 계절과 겨울철에는 항시 가습기가 필수인 상황이다. 더욱이 아이가 점점 덩치가 커지고 한학년씩 올라가다 보니 1대가지고는 역부족인 상황이 온것 같다. 그래서 가습기를 한대 더 사려고 고민하고 있는데 기존에 쓰던 엘지 가습기 말고 조금 더 저렴한것과 더불어 물을 끊여서 날리는 형태인 기화식이 좋다고 하길래 그런 운영방식인 가습기를 알아보았다. 삼성, 엘지는 서비스가 좋은데...요즘 가습기 왠만하면 2~40만원씩은 하니 너무 과한것 같고... 샤오미는 믿을 수 없고, 발뮤다도 비싼데다가 예전만큼 인기 있는것 같지 않고... 그냥 10만원 미만에 쓰다가 고장나면 AS가 아니라 버려도 상관없는 브랜드로 보다 보니요아이 라는 브랜드를 발견했다. 음.... 2023. 6. 7. 갤럭시워치4 블랙 40mm 사용후기_삼성전자 갤럭시위치 개봉기 다소 지난 후기라... 완전 묵은 포스팅이긴 하지만...그래도 그간 사용한 후기랄까 한번 남겨 본다. 집사람이 일하는 업무 특성 상 휴대폰보안은 철저한 편이라 출근하면 카메라도 락 걸리고 하다보니 꺼낼일이 극히 적은편이다. 그러다보니 전화가 와도 진동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평소에도 나에게 워치 쓸만하냐는 이야길 종종 했었다. 그럴때면 꽤나 훌륭하고 제법 유용하다고 이야기 했다. 가성비에서는 완전 신세계라며....한번도 사용은 안할 수 있어도 한번 사용하면 계속 쓰게 될 수 밖에 없다 하니 구매로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나는 이미 갤럭시 워치 44mm 실버를 사용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휴대폰과 연결하는거야 워낙 간단해서 금방 연결해줬다. 구성품은 위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엄청 단촐하다. .. 2023. 6. 5. 거실 인테리어 조명 메리토 샤인 무드등 사용 후기 거실에 은은하고 잔잔한 느낌의 간접 조명을 하나 두고 싶었다. 혼자서 조용히 부동산 관련 강의 듣거나, 유튜브 시청 할때면 거실 불을 다 켜두는게 아니라 할로겐 전등 같은걸 켜두면 괜찮겠다 싶었으며, 또한 이렇게 앉아서 블로그 글 쓸때도 너무 밝으면 오히려 집중이 잘 안되는 경향이 있더라. 그래서 조명 느낌나면서도 너무 밝지 않으며, 눈에 피로감이 덜할만한 조명이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메리토 샤인 LED 포터블 램프 라는 제품을 찾았다. 그리고 택배로 주문했는데 박스 디자인도 상당히 고급스럽고 외부 파손에 강하게끔 포장이 잘되어서 도착했다. 박스에 박힌 로고도 깔끔하니 맘에 들고 폰트도 예쁜것 같으며 금색의 조명디자인도 훌륭했다. 구성은 간단하다. 사용설명서와 본체 그리고 충전식 케이블이 전부다. 사용.. 2023. 1. 25. 로얄 캐닌 미니 인도어 퍼피_새끼 강아지 사료 불리는 방법 말티즈라는 강아지를 분양 받아서 현재 키우고 있다. 강아지를 키우면서 사실 갓난아이를 키우는것과 마찬가지기 때문에 모든걸 알아봐야 하고 공부해야하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게 먹이는것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어떤 사료를 먹어야할지 사실 감이 없었다. 초보 견주이기 때문에 고민이 많았기에 반려견 키우고 있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로얄캐닌을 추천해주더라. 특히 개월수에 맞게 등급이 나눠져 있어서 정말 편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냉큼 구매를 했다. 태어난지 한달밖에 안되었을때는 미니스타터를 먹였고 이제 3개월차가 되어서 인도어로 바꿔주었다. 내가 보니 대부분 비슷한 향과 모양인데 크기가 좀 커진 느낌이었다. 아직은 반려견과 생활한지 3개월차일뿐이라 많은걸 모르긴 한다..하나식 알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이것저것 많이 .. 2023. 1. 11. 튀김기가 필요할땐_보랄 더셰프 에어프라이어 오븐형 사용 후기 에어프라이어가 한대 필요해서 알아보던 중, 기존꺼와는 다른 형태가 필요했다. 기존엔 항아리 모양으로 되어 있고 조리할땐 내부가 전혀 보이지 않았으며, 조리 후에도 내부 청소하기가 상당히 번거로운 형태라 이번엔 오븐처럼 생기고 내부가 훤히 보일 수 있는 오픈형이면 좋겠다 생각해서 그런 조건으로 검색해보았었다. 그리고 그 조건에 맞으면서 가격대는 10만원 선에서 구매하길 바랬다. 에어프라이어인데 가격이 너무 택도 없이 비싼건 가성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택한건 바로 "보랄 더셰프 에어프라이어 10L" 다. 상단에는 2개의 다이얼과 1개의 버튼, 그리고 1개의 램프로 구성되어 있다. 다이얼 방식이라서 온도조절 및 타이머 조절 등은 상당히 간편하다. 왼쪽부터 보면 타이머 조절 다이어 : 10분에서 최대.. 2023. 1. 8. 이전 1 2 다음